[인터뷰]노동자권리향상, 죽음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해

[인터뷰] 김미숙 (사)김용균재단 대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었다. 외동아들이라 했다. 흔히 말하는 경상도 사나이라 사근사근하진 … [인터뷰]노동자권리향상, 죽음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해 계속 읽기